Shot Location | Biltmore Est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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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미국에서 가장 큰 집에 다녀왔습니다.
웨딩 포토그래퍼들에겐 천국일듯한 곳인데 사실 별로 볼건 없더군요.
애틀랜타 보테니칼 가든 연회원으로 몇년 다니다보니 빌트모어 가든도 비슷비슷...
규모는 참 크더군요. 빌트모어 파크, 빌리지, 에스테이트 뭐 이런 식으로 홀 타운이 빌트모어와
연관되어 있답니다. 입장료가 건물 내부까지 들어가면 백불이 넘는데 그나마 시간대를 예약해야
들어갈수가 있는데 그나마 주말엔 빈자리가 없어 그라운드와 가든만 보는 걸로 75불/1인.
비싸긴한데 코스 북쪽 마을에 와인 테이스팅 가격이 포함되어 있네요. 테이스팅은 별거 없는데
결국 마치고 와인한병 사가지고 나왔네요.
건물 내부엔 카메라나 삼각대는 못가지고 가고 가방 검사도 하는등 빡센 이유로 대부분 폰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만 외부에선 전혀 문제가 없어 전경만 몇장 찍었습니다.
둘루스에서 3시간 조금 넘게 걸리고 트레픽이 나쁘지 않지만 다시 가고 싶을 만큼 임팩트는 없네요.
Who's max

Pain is inevitable, but suffering is optional!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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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가볼만 해요. 건물 내부에 제약이 많아 안가본게 아쉽기도 하구요. 빌리지에 아기자기한 마을과 식당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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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입장료가 100 $ 이나 하는군요. 대락 15 년 전에 갔다 왔었는데 그때는 싼값에 들어갔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요즘 물가 오르는것이 하늘을 찌르네요. -
100불도 건물내는 안들어 가는 걸로 해서 그래요. 실내까지 가면 입장 시간부터 가격도 더 비싸고 주말이면 입장시간이 미리 마감이 되다보니 실내는 포기했네요. 오랫만입니다. 체드님. 별사진 출사 같이 못가 아쉬웠네요. 9월 그믐에 한번더 가려 하는데 시간되시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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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랫만 입니다. 여름에는 하는일이 바빠서 별사진 클라스도 참석 못했습니다. 9월 별사진에 참석하고 싶네요. 시간이 정해지면 공지 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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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n Mexico
19Augby esse2024/08/19 by esse
in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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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gue Shop
26Julby keester2024/07/26 by keester
in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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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in-Robbins
02Julby keester2024/07/02 by keester
in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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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사진만 보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광고가 하도 많이 떠서 한번 가볼까 했는데...
맥스님의 리뷰를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