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가득 담은
그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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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행길가에서 찍혔던 그분 인가요?
울 동호회 공식 모델로 임명 합니다.!!! -
오~ 저 낙엽을 살짝 들고 계신 쎈쓰.
멋집니다. -
저번에 그분은 아니구요 ^-^
가을사진이 너무찍고싶어서
막 길가에서 찍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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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구도도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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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판으로 찍으신거 같지는 않고...
왼쪽 방향에서 싱크로 캐이블로 연결한 플래쉬를 땅에다 놓고 터뜨린거 같은데...
1/3200s 에서 동조가 되었다면 나이콘으로 따지면 PF 플래쉬 모드?
사진적 감각뿐만 아니라 장비를 다루는 것도 상당한 내공을 가지신 분이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플래쉬 터뜨릴때는 M모드에 놓고 찍지 않나요? 위에 사진 exif 보니까 A 모드에서 찍으셨네요. -
음.. 저 플래쉬 안썼는데요 히이;
반사판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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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빛의 방향이 플래쉬 쓴거 같네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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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 폭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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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사진을 보면 내공의 부족함이 느껴지고 랜즈의 뽐뿌가 심해집니다.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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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찍는거 일반디카로는 힘들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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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불가능 하지만.. 포토샵으로 거의 비슷하게 흉내 낼수 있습니다.
slrclub 에서 어떤 강좌 봤었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
셔츠, 다리의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만 보면 빛이 사진의 오른쪽에서 비추는 듯 한데 얼굴의 그림자는 그 반대처럼 느껴지네요. 저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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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the silence of my beloved)
19Decby 마음의 눈2006/12/19 by 마음의 눈
in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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