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아틀란타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차에서 내리다 우연찬게 찾은 나와 형사진
사진을 보며 한가정을 꾸려나가는 내 형이
자랑스럽고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흘렀다
아기였던 나와 달리
아버지의 사랑이 뭔지를 이미 알아
어쩜 그 빈자리가 더욱더 느껴졌을수도
그래서 세상의 대한 분노가 넘첬을수도
그떼 그자리로 돌아가 형을 안아주고싶다
그리고 말해주고 싶다
세상은 공평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그래도 잘 이겨넬거라고
-
-
ㅎㅎㅎ 그러고 보니 요즘 나온 프레임같네요 -
형제간에는 서로 말이 없으면서도 정은 무척 깊은 것 같습니다. -
맞아요 저두 형이랑 통화한지 몇년이 지난거같아요
-
사랑하고 받고 싶은 사람의 빈자리는
그리움을 알게 해주고
그리움은 외로움을 가르쳐 주고
외로움은 따뜻함이 약임을 느끼게 해주고
따뜻함은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 . . -
어제 오랜만에 형안테 열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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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와 형을 그리는 마음 흐르는 리듬에 눈물이 핑......, 상상력이 풍부한 "기억이란빈잔에"님은 어디엔가 잠자고있는 무엇인가가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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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철철 묻어나는 사진..찡해지네요..아 난 형이 없지 ㅋ -
ㅎㅎㅎㅎ 누나라도?
-
노래를 들으며 사진을 보니..
더욱 애잔 하게 가족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
잘 들어주시고 감상하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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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는 날의 저녁 풍경 . . . ( 출판 소모임을 마치고 나오며 )
18Julby 에디타2016/07/18 by 에디타
in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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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s to work in the morning
15Julby JICHOON2016/07/15 by JICHOON
in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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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신 설정이 무척 좋아요~
아련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