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11.18 08:46

올 해 가을은 찬란하다 . . .

조회 수 65 추천 수 0 댓글 4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161009_135353-1 (5) (1) (1).jpg











지난 시월에의 자동차 여행은

스스로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집나섬이기도 했지만


인생의 가을을 만난 이들과의 만남이었기에

그 색깔은 진실로 색색이 찬란했다. 

( 감동...의 여운 !!!  )




그간 내 가족 내 가족 하느라

돌아보지 못한

형제, 친구, 후배, 이민 동기를 

골고루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길을  잃은  캔터키  외딴 길에서 만난 길잡이까지

오늘  집 앞에서 만나는 한 그루 나무까지



올 해 가을은  한 없이  찬란하다.










20161009_134550 (1) (1).jpg

















  • profile
    유타배씨 2016.11.18 10:22
    캔터키의 외딴길... 켄터키...
    캔터키에 대해서는 튀김닭 밖에 없지만, 캔터키는 더욱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찬란한 가을을 보내신것 축하드립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11.18 18:18
    나날이 복을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ㅏㅏㅏ.
  • profile
    공공 2016.11.19 21:46
    루이비 똥, 프라다,, 명품들을 쇼핑하셨군요
  • profile
    에디타 2016.11.19 21:49
    지나갔어요.
    디자인 감상 ㅎㅎ
    가끔 앞서가는 디자인들을 봐주는 것은 감각에 도움이 되지요.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I will lift up my eyes to the hills.....

    30Nov
    by keepbusy
    2016/11/30 by keepbusy
    in 자연/풍경
    Views 86  Likes 3 Replies 19
  2. 바람에 나무잎은 떨어지고...

    29Nov
    by 아누나끼
    2016/11/29 by 아누나끼
    in 나무/식물
    Views 68  Likes 1 Replies 10
  3. 그냥 갑자기 가을.

    23Nov
    by 영은
    2016/11/23 by 영은
    Views 78  Likes 1 Replies 8
  4. 과제 사진 : Pattern - 다시 도전

    21Nov
    by 공공
    2016/11/21 by 공공
    in 과제사진
    Views 49  Likes 1 Replies 4
  5. 해지는 도시...3. 더이상 없음.

    21Nov
    by hvirus
    2016/11/21 by hvirus
    in 자연/풍경
    Views 52  Likes 0 Replies 3
  6. 앉을민힌 것 (과제 19)

    20Nov
    by hvirus
    2016/11/20 by hvirus
    in 과제사진
    Views 38  Likes 0 Replies 3
  7. Aqua색을 처음보는 아침풍경(하늘)

    20Nov
    by 파랑새
    2016/11/20 by 파랑새
    in 자연/풍경
    Views 44  Likes 2 Replies 6
  8. 발 길 머무는 곳마다 가을 . . .

    20Nov
    by 에디타
    2016/11/20 by 에디타
    in 자연/풍경
    Views 50  Likes 1 Replies 10
  9. 올 해 가을은 찬란하다 . . .

    18Nov
    by 에디타
    2016/11/18 by 에디타
    in 생활
    Views 65  Likes 0 Replies 4
  10. 앉아서 저녁 먹을만한... (과제 19)

    18Nov
    by Steve
    2016/11/18 by Steve
    in 과제사진
    Views 34  Likes 0 Replies 1
  11. 가을속을 걸어가는 ...... 할머니와 손녀

    16Nov
    by 에디타
    2016/11/16 by 에디타
    in 자연/풍경
    Views 40  Likes 0 Replies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217 Next
/ 217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