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Rutledge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이른 아침에 이슬을 머금은 보리 잎을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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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8-55mm 표준렌즈를 사용했습니다.
비가 막 내린 후여서 다행히 바람은 없었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쓰신글을 읽고 폭탄주를 떠올린 저는 세속에 물든거죠?
송송 맺혀있는 이슬방울이 아침 농부의 마음을 전하는 듯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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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 라굽쇼? 아니 어떻게 이슬을 머금은 얘기를 하는데... 폭탄주를 떠울리실수가 있을까요?
역시 지춘님은 남다르십니다...ㅋㅋㅋ -
이슬과 보리를 말씀하시니 절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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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두운 과거가 있던 분들은 과거의 흔적을 완전히 지울수가 없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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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두운 과거"에서 빵~ 터졌습니다... 동시에 무지막지한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군요...
도대체 지춘님의 어두운 과거란 뭘까??? ㅋㅋㅋ
짧은 스포츠 머리를 보고 검은 양복이 참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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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는 날씨였나요? 첫번 사진 특히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