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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17.09.16 04:38

이른 아침. 토요일

공공
조회 수 9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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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이른 아침에

조용한 강가에서 낚시대를 놓고..

오늘도 고기 잡기보다는 고요히  흐르는 강을 보니 평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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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유타배씨 2017.09.16 05:38
    평온한 마음은 잠깐, 고기는 잡는것이 맛 아닌가요 ;-). 저는 낚시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이른아침 즐기셨네요.
    댓글
  • 공공 2017.09.16 07:5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그냥 한 마리만 잡고 놔줬습니다..
    댓글
  • keepbusy 2017.09.17 18:21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낚시가서 고기를 못잡았다는 것의 변명을.... ^^^

    "조용한 강가에서 낚시대를 놓고..
    오늘도 고기 잡기보다는 고요히 흐르는 강을 보니 평온하다."
    댓글
  • 메텔 2017.09.16 05:53
    기초반을 안하시니 이제 낚시로 다시 돌아가셨군요..
    시간날때 낚시나 따라 갈까나..ㅎㅎ
    댓글
  • max 2017.09.17 18:20
    따라하고 싶군요. 일단 낚시대부터 장만하고 동네 차타누가라도 다녀 오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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