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 옆에 홈리스가 매일 잔다.
내쫒을려고 했으나 인정상 그러지 못하고 있다.
10시가 넘도록 신발을 벗어 논체로 사진을 찍어도 곤히 자는 그녀의 모습이 여유로와 보인다.
원래 제목이 고닮픈 삶이었는데 오히려 내가 고닮픈 삶을 살고 있고 홈리스가 구속없이 여유로와 보여 제목을 바꾸었다.

| Shot Location | Decatur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우리 가게 옆에 홈리스가 매일 잔다.
내쫒을려고 했으나 인정상 그러지 못하고 있다.
10시가 넘도록 신발을 벗어 논체로 사진을 찍어도 곤히 자는 그녀의 모습이 여유로와 보인다.
원래 제목이 고닮픈 삶이었는데 오히려 내가 고닮픈 삶을 살고 있고 홈리스가 구속없이 여유로와 보여 제목을 바꾸었다.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핸폰으로 볼 때는 뒷 벽이 희미해서 허허 벌판인가 했습니다 .
이 분은 꽤 자기관리를 잘하는 분으로 보입니다.
바닥이며 신발을 머리 맡에 벗어 놓은 모습부터 발끝까지 자신을 챙기는 분이네요.
덕분에 몇 해전 서울 마로니에 공원 옆에 머물때 추운날 벤치에 누워 잠자고 계신
분에게 이불을 덮어드리고 떠난 잊었던 기억이 났어요.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