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성조기 대신 휘날리는 분수

by Edwin posted Sep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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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JICHOON 2017.09.19 19:17

    분수가 아주 절묘하게 성조기를 피해갔네요. 찬스를 아주 잘 잡으셨습니다.
    다음에 이곳에 오실때는 연락한번 주세요. 저희 회사 동네입니다.

    댓글
  • Edwin 2017.09.20 04:4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집하고 가까워요
    댓글
  • JICHOON 2017.09.20 07:36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어쩐지 woods님 사진에 이곳이 자주 등장한다 싶었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9.20 08:47
    그곳 분수는 맥주로 하는가 봅니다 ;-)
    댓글
  • Edwin 2017.09.20 13:5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가요^^
    댓글
  • Tree 2017.09.20 09:22
    지춘님과 같이 가신줄 알았네요^^.
    댓글
  • Edwin 2017.09.20 13:56 글쓴이

    Tree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 지춘님을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댓글
  • whowho 2017.09.20 18:28
    샴패인 ~~~ 캬!! 낼 보러 가야 할꺼 같아요.
    댓글
  • Edwin 2017.09.20 18:57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가셔서 지춘님에게 연락하면 시원한 스무디와 함께 안내 해 드릴 거예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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