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밥을 먹다가 갑자기 요즘 상사화 시즌일것 같다는 생각에
출근길에 로즈웰 시청에 차를 세우고
그 옆 산책로로 갔습니다.
역시...
늦었습니다..
왜 나는 항상 뒷북을 칠까요?


이미 다 시들어 버리고.
개미 코딱지만큼 남아 있었습니다

저 아저씨 작년에도 이맘떄 오지 않았니?
그때도 툴툴거리면서 돌아가더니.

뒷에 모기 뒷다리 만큼 남아 있습니다.

내년을 다시 기약하면서..

| Shot Location | 로즈웰 시청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이미 다 시들어 버리고.
개미 코딱지만큼 남아 있었습니다

저 아저씨 작년에도 이맘떄 오지 않았니?
그때도 툴툴거리면서 돌아가더니.

뒷에 모기 뒷다리 만큼 남아 있습니다.

내년을 다시 기약하면서..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꽃말이 그리움이라고 합니다.
상사화 꽃말이라는 시를 첨부합니다.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바람아 님에게 달린 댓글
귀여미 님에게 달린 댓글
즐거운 산책시간을 만족하셨기를 바랍니다 (사진도 잘 나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