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떠나간 여름에게 . . .

by 에디타 posted Sep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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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뒤적이다가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했던  여름에게  



잘 가라는 인사를  챙기지 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 



"   잘 간거야  ?  "


"    함께  해주어  고마웠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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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파랑새 2017.09.24 02:00
    아름다운 빛을 보고 느끼는 애절한 사연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좋은 작품 ㅊㅊ드립니다
    댓글
  • 에디타 2017.09.24 23:1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반가웠던 빛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 유타배씨 2017.09.24 05:18
    방끗
    댓글
  • 에디타 2017.09.24 23:1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빵끗
    댓글
  • 행복한사진사 2017.09.24 06:56
    벌써 가을... 마지막 사진 특히 멋집니다! ㅊㅊ
    댓글
  • 에디타 2017.09.24 23:11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 서마사 2017.09.24 08:03
    아직 않갔어요...오늘도 이렇게 더운데.
    댓글
  • 에디타 2017.09.24 23:1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걸려 넘어질 뻔 ...ㅎ
    댓글
  • JICHOON 2017.09.24 16:07
    내년에 다시 놀러오라고 제가 얘기해 놨습니다.
    댓글
  • 에디타 2017.09.24 23:1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랬군요.
    댓글
  • 메텔 2017.09.24 19:41
    다시 돌아온듯요..
    에디타님이 부르셔서 왔구나..
    요즘 왜 이리 덥나 했어요..ㅎㅎㅎ
    댓글
  • 에디타 2017.09.24 23:13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가시는듯 도셔오셨나...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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