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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조회 수 217 추천 수 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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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잠시 산책했네요.

가을입니다. ㅎ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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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2'

CK 2017.10.02 20:10

와~ 주니어 입니까?
뱃속에 있는 것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참 초면이지요. 그냥 꿈에...ㅎㅎ)
개구진 표정이 참 엄마 아빠를 많이 행복하게 만들겠구나 하는게 보입니다.
흐뭇합니다.

댓글
Shaun 2017.10.03 19:11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초면에 별 말씀을...

댓글
파랑새 2017.10.03 02:06

멋진 아이로 자랐습니다 행복하시겠습니다 밝은 모습에 사진도 멋저 보기좋습니다 끈없는 신발이 눈을 머물게하는 사진 ㅊㅊ드립니다

댓글
Shaun 2017.10.03 19:1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에 분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발을 찍찍이인데 끈 달린거처럼 제작된것입니다.

댓글
청천 2017.10.03 03:42

표정도 자연스럽고, 옷 색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사진입니다

댓글
Shaun 2017.10.03 19:13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Today 2017.10.03 03:53

넘넘 귀여워요... 지금이 제일 예쁠때 아니에요..
울아들 어릴때 생각을 마구하게 만드네요 공주님도 찍어 보여주세요..

댓글
Shaun 2017.10.03 19:14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시기는 지나고 나봐야 그때구나 하지 않을까요 ㅎㅎ
아직까지 계속 이쁘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7.10.03 06:38

허 참 그놈.... 한번 안아주고 싶어요...
션님도 어렸을때 저렇게 이뻤었겠죠?

댓글
Shaun 2017.10.03 19:1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말도 못했더라구요 ㅋㅋㅋ

댓글
keepbusy 2017.10.03 07:05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합니다...^^^

댓글
Shaun 2017.10.03 19:14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절 닮아서 ㅎㅎㅎ

댓글
포토프랜드 2017.10.03 07:32

아드님이 어쩜 이렇게 귀여운 표정을 잘 짓죠? 순간포착도 잘하셨구요.

이번엔 모델에게 추천!

댓글
Shaun 2017.10.03 19:1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가끔 가식적인 웃음을 할때도 있더군요 ㅎㅎ

이쁘게 봐주세요

댓글
보케 2017.10.03 08:39

1dx 들고 산책가십니까?? ㄷ ㄷ ㄷ

댓글
Shaun 2017.10.03 19:16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 뭐... 운동삼아 좀 무겁게 ㅋ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7.10.03 08:53

후아...많이 컷네요!

댓글
Shaun 2017.10.03 19:16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매일 보는 저도 느끼는데 가끔 보시는 분들은 더욱 놀라더군요.

댓글
청아 2017.10.03 13:57

아이고 귀여워라! 보기만 해도 흐믓하시겠어요.
기저귀는 뗐나요?

댓글
Shaun 2017.10.03 19:16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아뇨 아직 똥오줌 못가리네요 ㅋ

댓글
에디타 2017.10.03 14:25

아빠를 그대로 닮았네요. 표정이며 동작이 살아있습니다.
또래보다 큰 모양입니다. 끈도 빼버리고 ...벌써 세련된 모습이! ㅎ
이만큼 키우느라 애쓰셨네요.

댓글
Shaun 2017.10.03 19:17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그닥 하는게 없죠.

끈은 모양새만 그렇고 찍찍이로 되어 있어요.

다들 절 닮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기분 좋습니다 하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