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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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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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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디타
2017.10.08 14:15
홀로
꾸준히
묵묵히
내딛는
걸음들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댓글
파랑새
2017.10.09 06:46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얻는것에 비해 잃는 것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술친구들도 멀어지고 교회 안나간지가 10여년 외톨이 혼술이지만 마냥 즐거운 인생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JICHOON
2017.10.09 05:18
아침의 그곳 일상이 쫘악 와닿습니다.
하루가 시작하는 생기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저 여성분들은 저기서 주무신건가요?
댓글
파랑새
2017.10.09 06:42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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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살짝 환각상태 자꾸 올라오라고 하는데반쯤 올라가서보니 도저히 끼어들곳이 없더라고요....ㅎㅎ believe it or not 나도 한모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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