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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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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uford HWY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파랑새 2017.10.11 02:28
    마치 담장 너머 유리창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살이가 나에겐 먼 끔같은것ㅇ로 닥아오는것같ㅇㄴ 비오는 날의 서글픈 풍경 깜짝 발상이지만 좋았습니다
  • Edwin 2017.10.11 06:2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포토프랜드 2017.10.11 03:30
    비오는 날의 쓸쓸한 느낌이 납니다.
  • Edwin 2017.10.11 06:2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좀 더 효과를 낼려고 했으나 그대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이관지 2017.10.11 03:43
    라이피 포토
    좋습니다
  • Edwin 2017.10.11 06:22 글쓴이

    일이관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에디타 2017.10.11 09:56
    비에 젖고
    추억에 젖어...요.
  • Edwin 2017.10.11 11:38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늘 문학도 같은 글 감사합니다.
  • CK 2017.10.11 10:36
    또? 음~
    좋은 시도 입니다. 은유적인 시선의 모음이요.
    나중에 모아서 작품집을 계획해 보시면 어떨까요?
  • Edwin 2017.10.11 11:39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감사한 말씀이시네요
  • 열_마_ 2017.10.12 04:20
    '자우림'의 노래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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