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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 - 지춘님 강의 중

by Edwin posted Oct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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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I 285 HighWay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열_마_ 2017.10.12 04:19
    '과감하게 차를 세웠다!'-에 엄지 척 한표 투척합니다. 근데 앞으론 조심하세요. 훅- 가는 수도 있으니...ㅎㅎ
  • keepbusy 2017.10.12 04:58
    과감하게 차를 세우고... 경찰에게 딱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 JICHOON 2017.10.12 05:06
    에구... 이러다가 제가 괜히 사람잡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코스모스, 도시의 일상... 이거 진짜 사진되네요.
    마치 코스모스가 이렇게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 같아요.
    '열심히들 살어봐. 그런데 왜 사니?'
    저도 차 세우고 한컷 찍고 싶게 만드시네요.
  • Edwin 2017.10.12 05:50 글쓴이
    그냥 웃자고 쓴 것인데
    염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조심 하겠습니다.
  • 서마사 2017.10.12 05:55
    그 흔티 흔한 코스모스가 이상하게 죠지아에서는 흔치 않더군요.. 가끔 길 한복판에 있는것을 보기는 했지만 차를 세울 용기가 없어서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그래서...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Today 2017.10.12 10:57
    이렇게 코스모스가 피어있는길도 있네요..
  • 파랑새 2017.10.12 11:17
    와 코스모스다 보고싶다 어딘지.....
  • 포토프랜드 2017.10.12 12:34
    흔들리고 있는 코스모스의 매력에 빠져 즐겨보려다 그 옆에 달리는 자동차들 때문에 아니 옆에 세워노신 woods님 자동차 때문에 아찔해집니다.
    대신 woods님의 열정에 빠진것 같네요.

    하지만 하이웨이 주차가 꽤 위험하다고 합니다~ ^^
  • 바람아 2017.10.12 12:54
    와~ woods님 멋져부러요!!
    손바닥 아프도록 박수 ~ ~ 짝짝 짝.......................
  • 판도라 2017.10.12 17:08
    코스모스를 이렇게 보게 되네요~
    코스모스 뒤로 보이는 하늘도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