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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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눈촛점이 나갔쓰 (거슬려도 양해를)

(Modified Yashinon 35mm DX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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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Edwin 2017.10.13 06:08

저의 명함판 사진을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JICHOON 2017.10.13 06:20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냥 보는 시각을 좀 달리본것 뿐인데 뭐 반성이란 말씀까지... 제가 더 죄송해집니다요.
저는 명함판으로 이쁘게 잘 찍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런데.. 명함판 사진이라..... 오랜만에 듣는 추억의 단어입니다. 한국에서 사진관에 가면 쓰던 단어인데...

댓글
ace 2017.10.13 09:36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헐!!
어디서 자주 보던 사진이닷 ㅋㅋ

댓글
JICHOON 2017.10.13 12:56 글쓴이

ace 님에게 달린 댓글

어디서...?

댓글
ace 2017.10.13 20:44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어기
저쪽에서.....ㅋㅋㅋㅋ

댓글
유타배씨 2017.10.13 07:50

제목은 '흥겨운지춘'이 더 어울릴듯 합니다. 사진찍을거리가 많을때 아주 신나죠.
마직막 여성은 모델해도 되겠어요, 표정이 푸로급입니다.

댓글
JICHOON 2017.10.13 13:2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35mm로 찍었으니 저분들과 나름 어울려 찍은건데 흥이 안났을수가 없었겠죠?

댓글
서마사 2017.10.13 09:20

다들 인상이 한 인상 하시는 분들이네요.. 색감 좋습니다.

아...이런 댓글 맘에 않드네....~~~

댓글
파랑새 2017.10.13 12:12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마지막 사진 Subject와 Object가 잘 어우리는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댓글
JICHOON 2017.10.13 14:2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앞의 여자분이 뒤의 남자분 잡아먹을 것 같은 분위기로 연출해 보았습니다. ㅋㅋㅋ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JICHOON 2017.10.13 14:1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본능에 충실하셔야 하는데...

댓글
꼬꼬 2017.10.13 13:29

역시 2프로 다른 이 느낌!!. 멀고도 먼 저 2프로가 언젠가 나에게도 올까??? 엄지척!

댓글
JICHOON 2017.10.13 17:58 글쓴이

꼬꼬 님에게 달린 댓글

낯부끄럽사옵니다.
선수분들이 제 사진을 보면 마구 지적할꺼예요. 인물이 너무 많이 잘렸다, 여백을 반대에 뒀다....
사진에 소소한 인생살이를 담고 싶으신 것이라면 사진 개똥철학은 좀 같이 나눠보고는 싶네요.

댓글
열_마_ 2017.10.13 23:04

아.바.타.

아주.바람직한.타이밍

댓글
JICHOON 2017.10.14 14:49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더 절묘한 순간'을 놓치지 않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