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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773 추천 수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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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인천, 십정동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축하드립니다 2017.10.16 09:22
    서마사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포인트복권은 자유겔러리, 행사갤러리, 비밀갤러리, 자료실, 아틀란타정보 게시판에 한하여 새글을 올리실 경우에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첨 확률은 5%입니다.
  • 에디타 2017.10.16 13:45
    골목골목 발 길 닿는 감촉이 곧장 -----> 코끝으로 찡 옮겨 갔을 느낌이 와 닿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인천의 발전이 늦는 것을 이상타 여겨왔는데 가까운 예술가의 고향이 사라진다 하니

    함께 애석한 마음이 듭니다.
  • 서마사 2017.10.17 06:25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머..힘없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야 .... 없어지는것이 순리겟죠.
  • 유타배씨 2017.10.16 15:22
    재개발이라는 구실로 점점 우리의 추억들을 빼앗겨 버리는군요. 새것도 좋지만 안타까움은 가시지 않습니다. 쯔쯧...
    미리 잘 다녀오셨읍니다. 사진도 훌륭히 담으셨네요.
  • 열_마_ 2017.10.16 22:54

    (십정동) 18번 버스 종점.
    다음날엔 출발점.

  • 서마사 2017.10.17 06:26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는 너무 많은것을 공유하는것 같습니다.
  • JICHOON 2017.10.16 23:16
    아... 십정동도 서마사님의 카메라에만 남게 되는군요. 대학시절 매일 열차타고 지나갔던 곳인데 그때는 공부(라고 쓰고 연애라 읽는다)만 열심히 하느라 이런 곳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운치있는 사진 잘 감상합니다.
  • 서마사 2017.10.17 06:2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공부만 하셨어요? 어쩌면 저랑 똑같은 생활을 하셨군요..반갑습니다.
  • CK 2017.10.17 07:16
    오랬동안 묵혀 두고 숨겨 두었던 느낌 하나를 꺼내 보게 합니다.
    충동적이지 않게 은근히....
    이미지에 힘이 있네요....풍크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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