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Station on Saturday Morning
Doraville, GA
9기 회원님들 출사에 꼽사리로 껴서 출사지로 갈 전철을 기다리며 토요일 아침 한산했던 도라빌 역의 느낌을 담아보았습니다
조회 수 847 추천 수 1 댓글 11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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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역에대한 추억이 많으신가봐요? 옛날에는 기차역이 만남과 이별의 대표적인 장소였죠.
생각을 나눠주신 댓글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기차를 손으로 밀어 좀 기울어졌네요 ;-)
순간 잘 보고 포착하셨네요. 100점!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때마침 어울리는 포즈를 취해주는 사람이 있었네요~ ㅎㅎ
100점 감사합니다. -
슈퍼맨같습니다. 한손으로 열차를...
실루엣이 근사합니다요. 저도 같은 장소에 있었는데 이런 재미난 장면을 왜 못봤을까요.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은 더 좋은 장면들 많이 찍으셨으리라 사려됩니다. ^^
근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라빌 역에서 사진기 꺼내고 있으면 득달같이 달려오던 경찰들 생각이 떠오릅니다..요즘은 좀 약해졌나 봅니다. 사진을 찍으신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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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곳 파킹장에서 자동차 베터리 꺼내서 슬라이드 연결시켜 강의 하신분도 계신데... 이제 사진기 정도는 뭐~ ㅋㅋ -
제가 보기엔 저사람도 누구처럼 참다가 할수없이 기차라도 밀어서 딴생각 할려고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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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님에게 달린 댓글
자세히 보니 저 폼 잡고 일보고 있었어요~ ace님도 괜히 참으셨네~~~ ㅋㅋㅋ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 좋은 방법을 몰랐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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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나온 수많은 역에 담긴 이별들이 떠올라서인지 암튼 그래요.
좋은 사진 나눔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