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가 이른 아침부터 색동저고리를 입고 저를 깜짝 놀라게 해주었습니다...

새들도 떠오르는 아침을 날마다 새롭게 맞이 합니다. 그 날이 그 날 같아도 그 날이 아님을 아는 것이지요.

바다가 우리에게 보낸 그림 엽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ㅎ
떠난 뒤 남긴 발자국을 보며 그리웠노라고...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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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이른 아침부터 색동저고리를 입고 저를 깜짝 놀라게 해주었습니다...

새들도 떠오르는 아침을 날마다 새롭게 맞이 합니다. 그 날이 그 날 같아도 그 날이 아님을 아는 것이지요.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멀리하던 바다에서 이런 아름다운 모습 처음입니다.
님의 풍경의 표현이 출증합니다.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른아침의 바닷가산책의 일품시간을 보내셨네요. 좀 쌀쌀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