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남쪽 약 50마일 태평양 연안입니다.
코쟁이 아저씨 바위 너머로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남쪽 약 50마일 태평양 연안입니다.
코쟁이 아저씨 바위 너머로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요즘 Paul Lee님의 조지아에서는 보기 힘든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O 님에게 달린 댓글
그쪽 사진을 이쪽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코쟁이 아저씨 ! 딱 맞는데요.... 그곳의 풍경을 자주 보게되니 참 좋읍니다,
잘보았읍니다.
하하,,
이름과 딱 어룰리는 바위이군요..
저 코쟁이 아저씨가 저녁을 노을을 관조하고 있군요. 좋습니다.
질문:
소니 NEX-5에 16mm f2.8 펜케잌 렌즈를 쓰신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 렌즈 어떻습니까?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눈이 높아 그렇겠지만 화질은 그닥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하.. 저도 사진보고서 미국 할아버지 얼굴 같다고 생각했는데...
해지는 바다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