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hot Location | 애틀랜타다운타운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낙엽은 나무에서 떨어서 다시 그나무의 거름이 되고, 달이 져야 해가 뜨는 것이 자연의 이치지만..
진사는 죽어서 이름과 사진을 남긴다 했으니, 파랑새님의 작품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첫번째 낙엽과 아직도 매달려 있는 마지막 낙엽의 대비를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파랑새님의 건강과 건승을 바라며...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빨래 집게에 낙엽이라!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