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타운에서 브런치로 먹은 피자... (치킨/빨간 양파/ 버럿 토핑) ㅎㅎㅎㅎ
어제 오늘처럼 날씨가 시원하면 밖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기엔 정말 괜찮은 장소인듯.. 무엇보다 피자가 아주 괜찮더군요.....
미드타운에서 브런치로 먹은 피자... (치킨/빨간 양파/ 버럿 토핑) ㅎㅎㅎㅎ
어제 오늘처럼 날씨가 시원하면 밖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기엔 정말 괜찮은 장소인듯.. 무엇보다 피자가 아주 괜찮더군요.....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대체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anchovies 먹는것에 대해서 혐오스러워 하더라고요. 지들도 별의별 혐오스러운 음식 먹으면서 ㅋㅋㅋ
점심을 먹었는데도 허전 하던 참인데.....
피자 사진을 먹을 수도 없고.... 참.......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점심을 든든하게 안 드신거 아니에요? ^^;
피터팀, 좋은 것은 나눠먹어야지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나눠먹고 싶어도 시간이 맞아야 먹죠.. ㅋㅋㅋ
미드타운은~어디인가욤??ㅡ.ㅡ피자~~무지하게 좋아하는데....피럼님 사진도찍고....브런치도~먹고~~~언제 벙개해욤....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미드타운이라... 다운타운보다 살짝 북쪽?? ㅋㅋㅋ (저도 구획이 정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브런치 벙개라...... 괘안은 시간 함 찾아보도록 하죠..
mm,,, yummy,,, 핏자 맛있게 찍었네요..
저는 핏자 먹을 때 꼭 anchovies 넣어 먹습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anchovies를 먹는 저를 아주 협오스러운 표정으로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