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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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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2017.11.06 12:34
    갑자기 왠 짜장몀 타련을 이리하시나??
  • 열_마_ 2017.11.06 22:08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좀 사드리세요. 얻어먹는 자장면이 더 맛이거든요.

  • 서마사 2017.11.07 11:38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빙고
  • keepbusy 2017.11.06 12:46
    when October goes
    November comes
  • 서마사 2017.11.07 11:39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 열_마_ 2017.11.06 22:06
    그냥 우연이겠죠? 오혁이란 가수의 깍은 머리의 실루엣라인, 호박통, 조각품의 머리라인, 마지막 사진 아저씨 대머리와 그림자....(공통점?)
    늘 선예도 선예도 하셔서...ㅋ - 맨 마지막 사진의 아저씨를 알것 같다는 느낌? 자장면 드시러 가시는 중?
  • 서마사 2017.11.07 11:39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마리에타에는 자장면 집이 없어요. ㅎ
  • HOYA 2017.11.07 13:32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Johnson Ferry Rd 와 Lower Roswell Rd 사거리에 “친친”중국집에서 자장면과 짬봉 메뉴가 있습니다.맛도 좋아요..
  • 파랑새 2017.11.07 00:47
    네번째 사진 화려한 색으로 Stop싸인 까지 들고 서서 기다리는 안개낀 신작로 운치가 있습니다 쌩얼 사진에서 느끼는 맛도 좋았습니다
  • 서마사 2017.11.07 11:39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가을 아침의 운치야....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에디타 2017.11.07 13:10
    10월 누가 보냈나요? 서마사님이시죠?
  • 판도라 2017.11.07 23:47

    음악이 짧아 전곡을 들어보니...정말 아쉽네요 ~
    2절 가사가 있어야만 해요...
    선율이 가슴을 파고 들게 넘 잘 부르는 것이 ~ 좋은 노래 소개 감사해요 ~^^
    자장면 한국 다녀오면 배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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