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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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와실" 은 제가 좋아하는것중에 하나입니다.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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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keepbusy 2017.11.07 16:25

두 말이 필요 없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7.11.08 07:24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말발이 6개있는것을 보니 세말이네요.

댓글
keepbusy 2017.11.08 07:28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발 네개는 색이 같은 것으로 보아서 같은 말로 보았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11.08 07:3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이런.. 말은 발이 네개인것을 깜빡했네요.

댓글
CK 2017.11.08 01:03

제목이 기발합니다.
한마리는 '한개'.....백마리는 '백개'......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7.11.08 07:28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애완견은 노리개

댓글
열_마_ 2017.11.08 03:10

그럼 '개 그림자'도 구라?

댓글
포토프랜드 2017.11.08 04:32

센스있는 제목에 ㅊㅊ 한개 는 좀 과한듯 해서 박수만 ㅉㅉㅉ!

댓글
유타배씨 2017.11.08 14:0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우쒸 ;-).
갈채에 90도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댓글
JICHOON 2017.11.08 04:43

역쉬 순간을 놓치지 아니하시는 시선이십니다.
예전에 올려주셨더너 이 사진을 보는 것 같네요.
http://www.asadong.org/gallery_recom/218093

댓글
포토프랜드 2017.11.08 04:50

뒷 배경은 그림인가요?

댓글
유타배씨 2017.11.08 07:26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뒷배경은 벽화입니다.

댓글
청천 2017.11.08 07:44

벽에 창문만 진짜인가요?

댓글
유타배씨 2017.11.08 14:05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창문이 있는 벽에 그림을 그렸읍니다.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옆에있는 벽화에서는 창문을 그림의 한요소로 함께 그려놓은것이 있었읍니다. 저도 그런벽화를 좋아하죠.

댓글
에디타 2017.11.08 16:44

미스테리 ~~~ 언제 어떻게 ?

댓글
보케 2017.11.09 10:35

앞개 그림은 진짜 같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