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사람들은
골목길을 떠나가고
.
.
.
나무 의자에 앉아
그들이 사라질 때까지
길게 바라보았다.
조회 수 157 추천 수 0 댓글 10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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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배낭같은것을 짊어진 두 사람과 묘한 궁합이 잘 맞아 아름다움을 이룬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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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예리한 감각과 관찰에 놀랍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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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님 사진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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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집 앞에서 늘 이렇게 찍고 있는데요? -
타임머신을 타고 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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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가끔 시간을 초월해 날아다니는 것도 괜찮습니다. ㅎ -
이동네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길바닥이 만들어진지 아주 오래된 곳 같아요.
분위기 따스합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마음을 지닌 사람이네요.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다 나의 죄입니다.
"않갈쳐줌~~~" 을 사용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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