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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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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South beach, Jekyll Island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CK 2017.11.15 15:26
    늦가을인데 겨울 바다의 느낌이 납니다.
    저게 다 펠리컨 인가요. 귀한 풍경 이군요.
  • Edwin 2017.11.15 16:02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어둠이 내려 오는 해변가를 겉고 있는데 갑자기 페리칸이 나타나
    놓칠수 없어 급하게 담았습니다.
  • CK 2017.11.15 17:26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훌륭하십니다.
  • 메텔 2017.11.15 17:43
    펠리칸도 저렇게 떼지어 날아가는군여..
    멋집니다..
  • Edwin 2017.11.15 17:57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처음에는 기러기가 왜 저렇게 낮게 날지라고 했는데
    지나가는 것을 보고 펠리칸인지 알았습니다.
  • 서마사 2017.11.16 06:03
    아...저놈들이 펠리칸들이군요... 가을 바닷가의 색감이 좋네요.
  • Edwin 2017.11.16 12:1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포토프랜드 2017.11.16 10:38
    어두울때 날아가는 새들 찍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 Edwin 2017.11.16 12:1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열_마_ 2017.11.16 16:45
    여행과 사진을 함께 즐기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동호회에 참 잘오셨군요.
  • 에디타 2017.11.16 19:48

    바닷가에 펠리칸 ...

    사랑 깊은 펠리칸이여!


    프랑스 시인 알프레드 뮈세는 ‘5월의 밤’이라는 시로 유명합니다. 이 아름다운 시 속에는 어미새 펠리칸이 등장합니다. 어미새 펠리칸은 갓 낳은 굶주린 새끼새들을 해변에 놓아 두고 먹이를 구하러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오랜 여행에도 어미새는 단 한 줌의 먹이도 구하지 못하고 되돌아오고 맙니다. 여행에 지친 어미새 펠리칸이 저녁 안개 속에서 갈대숲으로 돌아올 때 굶주린 새끼떼들은 어미새에게 몰려갑니다. 그러자 어미새는 목을 흔들면서 늘어진 날개 속으로 새끼들을 포옹합니다. 다음 순간 어미새는 해변에 누운 채 자신의 심장을 새끼들의 먹이로 내놓습니다. 어미새의 심장과 내장이 새끼들의 입으로 사라지기도 전에 어미새는 숨을 거두고 맙니다.

    ( 들어본 적이 있어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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