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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7.11.16 09:41

거리풍경(

Today
조회 수 16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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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Downtown street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삶에 짐을 모두 벗어 버린듯해 보이는 아저씨 몸 하나뿐인듯..


DSC_3655.jpg






어딘가로 거처를 옮기는 청년

짐이 없어 홀가분 해 보이네요...

언젠가 짐들이 늘어나서 주체할수 없을때도 오겠죠..ㅎ


DSC_3645.jpg



난 그 중간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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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축하드립니다 2017.11.16 09:41
    today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포인트복권은 자유겔러리, 행사갤러리, 비밀갤러리, 자료실, 아틀란타정보 게시판에 한하여 새글을 올리실 경우에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첨 확률은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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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7.11.16 16:19
    주름과 수염의 질감이 잘 드러나 있읍니다. 찍는다고 물어보셨나요?
    댓글
  • Today 2017.11.16 17:5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나름 포즈를 취하신듯 했어요.. 예쁜 아줌마가 왔다갔다 하니까..ㅎ
    댓글
  • CK 2017.11.16 19:56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여기서 포인트는 예쁜 아줌마 이지요. 화이팅 ^^
    댓글
  • 열_마_ 2017.11.16 16:36
    집나온지 꽤 오래되신 분과, 잠시 나오신 젊은이의 대비. 세월의 차이겠죠. 젊은이의 건투를 빕니다.
    댓글
  • Today 2017.11.16 18:02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젊은이의 건투를 빌고 싶네요..ㅎ
    댓글
  • 에디타 2017.11.16 19:31
    컴퓨터를 아래로 내리다가 예상을 뛰어넘는 사진에 깜짝 놀랬습니다.
    오랜 세월 수많은 감정의 오고감이 강물처럼 흘러갔겠지요.
    저 분의 주름에 마음이 찡 !


    희망을 꿈꾸며
    희망을 만지작거리는
    젊은이에게 용기를 !
    댓글
  • whowho 2017.11.20 05:37
    무슨 생각 하는 눈빛 같아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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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z
    Oct 25 2025
    1712 시선 file
    Category :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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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 Location : Helen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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