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따뜻한 난로 쬐세요 ~~~

by 에디타 posted Nov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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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7.11.20 07:04
    몇년동안은 나무를 사서 벽난로에서 태운적이 있었죠... 결국 재청소하기 귀찮아서 이제는 ㅋㅋ
  • 에디타 2017.11.20 17:0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게 순서지요. 귀찮음의 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