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이 등교하는 시간에 깨는 버릇이 들어서인지 주말에도 새벽잠을 설칠 때가 있습니다.
5시쯤 일어나서 영화 한 편 보고 슬슬 동네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포토 데스크 톤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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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보아도... 아침이슬은 신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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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님 말씀대로 , 영롱한 합니다.
다이아몬드 모양의 보케가 특이하군요,,
거미줄 사진은 참 어렵던데,, 좋습니다.
이른 아침의 풍경을 제대로 살리셨습니다. -
역시 풀떼기 전문 작가 다운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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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다루는 솜씨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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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자유자재로 빛을 휘두르시는 쩜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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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가 후뎔뎔 수준이에요! 갈춰주세요.
특별렌즈인가요? 뒷손질인가요?신기에 가까운 기술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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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ㅇ 님은 이쪽으로 나가셔야~~~할 뜻...ㅋ 넘 상큼하고 행복해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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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십니다^^ 추천!!!
아침 이슬의 영롱함이 저의 마음을 사로 잡네요.
깨끗한 마음 가짐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 합니다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