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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7.11.24 05:45

소녀할머니

조회 수 156 추천 수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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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7.11.24 06:43
    내가 만일 이 사진을 올렸더라면 바* 회원, 킵* 회원등이 틀림없이..
    " 저 여인이 할머니라는 증거를 대시요..그렇지 않으면 사과하세요~~"
    이런 댓글이 ...
  • 유타배씨 2017.11.24 13:2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사과드립니다~
    (제가 서마사님 이겨서 뭣에 쓰겠읍니까?)
  • 파랑새 2017.11.24 06:57
    두사람의 활짝 웃는 밝은 모습이 좋습니다
  • blue_ocean2 2017.11.24 09:20
    재밋는 사진 입니다 ~~~
    ㅊㅊ 드리고 갑니다
  • 유타배씨 2017.11.24 13:31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CK 2017.11.24 09:29
    누나는 좀 그렇고 엄마에 한표!
  • 유타배씨 2017.11.24 13:28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에 보니 젊게 나왔네요. 60좀 넘으신 할머니 이었는데 소녀답게 그네를 무척즐겨 하셨읍니다.
  • Edwin 2017.11.24 10:11
    라티노, 흑인들의 미혼모부터의 엄마들이라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맑은 미소 좋습니다.
  • 유타배씨 2017.11.24 13:34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인도 할머니이었는데, 자식은 직장가고 낮에 손자를 돌보아주고 있었읍니다. 주소를 알려주면 사진을 보내주겠노 했더니 그럴필요 없다 하시더군요.
  • woodenhorse 2017.11.24 10:16
    그 둘의 미소만으로 너무 충분한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
  • JICHOON 2017.11.24 12:57
    첫 사진에 보이는 미소들을 보면서 이것은 연출로는 볼수 없는 미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 유타배씨 2017.11.24 13:3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할머니가 늘 밝게 사시는것 같았어요, 사실 손자 돌보아주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소녀같았던 할머니.
  • 포토프랜드 2017.11.27 04:24

    꾸밈없이 밝은 소박한 미소가 정겹게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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