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몇 달만에 카메라를 잡았더니 수평도 틀어지고 감도 없어지고.....에....... 또....
어쨋든 찍기만 열씨미 찍고 건진 사진은 없었다는 야그....ㅡ,.ㅡ;;;;;
원기옥이 삐뚜루 찍혔습니드...

출사에 참석하신 분들.....
음하하하...
초보는 10초 타이머로 누질러 놓고 잽싸게 달려가서 찍습니다...

하산길에 찍은 소나무

누구의 손인지는 기억이....ㅡ,.ㅡa
그런데 몇 달만에 카메라를 잡았더니 수평도 틀어지고 감도 없어지고.....에....... 또....
어쨋든 찍기만 열씨미 찍고 건진 사진은 없었다는 야그....ㅡ,.ㅡ;;;;;
원기옥이 삐뚜루 찍혔습니드...

출사에 참석하신 분들.....
음하하하...
초보는 10초 타이머로 누질러 놓고 잽싸게 달려가서 찍습니다...

하산길에 찍은 소나무

누구의 손인지는 기억이....ㅡ,.ㅡa
10초 타이머 눌러 놓고 모른척 뛰어 오시는 것 보았습니다...
맨위의 사진 저도 똑같은 장소에서 찍었는데...
하늘은 날라가고....
아래는 깜깜한 밤중이고......
역시 실력은 속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아침 햇살을 잘 살리셨군요.
소나무 사진은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를 띠기도 하고,
첫 번째 사진은 진짜 외계인이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색감이 좋습니다.
난 가방도 젤 큰 걸로 메고 가고 삼각대도 젤 무거운 걸로 갖고 가고 렌즈도 음청 무거운 걸로 갖고 가고 운전도 열쒸미 했는데 왜 사진이 없는 것인가???? OTL...
마지막 사진의 손, 저같군요. 저기서 똑딱이 카메라들고 찍었던 사람 저밖에 없었으니까요,ㅎㅎ.
ET 가.. 인사하는 모습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