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름다웠던
by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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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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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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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보케
2017.12.04 05:13
벤치에 전화 놓고 갔나요?
댓글
서마사
2017.12.04 05:33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햐.....눈썰미 참 대단하십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7.12.04 06:28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아녜요~
벤치에 작은라잇이 있더라구요
댓글
blue_ocean2
2017.12.04 06:46
ㅎ 아침에 저도 서울 생각 나서 작업해 보았는데요...
통하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7.12.05 09:29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오~ 역시 통했군요 ㅎㅎㅎㅎㅎ
댓글
JICHOON
2017.12.05 06:55
촛점은 뒤의 도심야경에 맞아 있지만 기억이란 빈잔에님이 마음 두신 곳은 일부러 흐릿하게 담으신 밴취였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대의 시선에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부디 기억이란빈잔에님의 이런 아름다운 표현이 노친네들 스타일에 물들지 말고 계속 되시길 바래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7.12.05 09:3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ㅎ 잘봐주셔 감사합니다^^
-저 아름다운 야경을을뒤로하고
앉아있던 저 밴치에서 했던
너와나의 더욱 아름다운 대화-
테마였어요~~~
댓글
에디타
2017.12.07 18:14
낙산공원인듯한 야경 . . . 고향찾아 좋으나 어쩐지 잡을 수 없는 향수로 어지로운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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