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병원에 오는데 전에 찍었던 gate 등이 이쁘게 보여서 차를 세우고 다시 한번 찍어봤습니다.
구름도 적당히 낀 아침시간이어서 사진찍기 낫지 않았나 싶더군요.
처음엔 양쪽 기둥이 너무 하얗게 나와서 애를 먹었는데 "*"기능을 이용해서 노출을 기둥에 맞추고 찍으니 좀 더 나아보이더군요.
브라드캐스트로도 찍어봤는데 뒷쪽의 나뭇가지들이 미세하게 흔들려서 포토 매틀릭스 작업은 포기했습니다.
오늘 아침 병원에 오는데 전에 찍었던 gate 등이 이쁘게 보여서 차를 세우고 다시 한번 찍어봤습니다.
구름도 적당히 낀 아침시간이어서 사진찍기 낫지 않았나 싶더군요.
처음엔 양쪽 기둥이 너무 하얗게 나와서 애를 먹었는데 "*"기능을 이용해서 노출을 기둥에 맞추고 찍으니 좀 더 나아보이더군요.
브라드캐스트로도 찍어봤는데 뒷쪽의 나뭇가지들이 미세하게 흔들려서 포토 매틀릭스 작업은 포기했습니다.
사진 한장을 라이트룸에서 Exposure를 다르게 3장 정도 만들어 포토매트릭스 작업하면 나뭇잎이 흔들리지 않고 원하시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 딸에 대한 장모님의 기대 중 하나가 요런데로 출근하는거라죠...
쩝... 왜 제 눈에는 흔들린것이 없는거죠? 입맛도 저질이라 음식점도 못하는데 눈도 저질이니 이거원....
불빛은 될수 있는 한 조리개를 쪼여야..갈라짐이 이쁜데 아마 삼각대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을것이라고 짐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