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피곤했던 하루

by Steve posted Dec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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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날 뉴욕 지하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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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파랑새 2017.12.20 01:06
    사진을 보니 모르게 찍어려고 했던 모양....., 어쨌던간에 재미있는 사진 바로 이런것이 길거리 사진가들이 좋아하는 장면이 아닐까요...
    댓글
  • Steve 2017.12.20 18:39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겨우겨우 모르게 찍었습니다. ^^
    댓글
  • 보케 2017.12.20 04:53
    쿨죠님이 겹쳐 보이는 듯 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12.20 12:59
    아이고 되다~~. 추위에 눈맞고 다니다가 따뜻한 기차에서 몸이 풀렸나 봅니다.
    댓글
  • Steve 2017.12.21 15:4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도 무지 열심히 놀았던거 같더군요.
    댓글
  • JICHOON 2017.12.21 10:21
    역시 아빠는 딸에게 더 맘이 가는 것이 인지 상정인가 봅니다.
    댓글
  • Steve 2017.12.21 15:4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보이죠?
    아주 다정해보이던 모습이었습니다.
    댓글
  • 에디타 2017.12.21 15:40
    정말 이해합니다.
    노곤할땐 저러구 싶죠 ㅎ
    소년의 계산없는 노곤함, 최고입니다.

    슬며시 다가가 신발끈을 다시 매 주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12.21 17:33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조심하셔요, 잠결에 발에 차일라 ;-)
    댓글
  • 에디타 2017.12.21 18:3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럴리가요 ...
    댓글
  • Steve 2017.12.21 18:35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절대 모르고 있었을겁니다.
    이 사진을 찍고나서 아이 아빠가 곁으로 확 끌어오는데도 그냥 계속 자고있었어요.
    댓글
  • blue_ocean2 2017.12.21 19:10
    스츄릿 포토의 스릴입니다...
    아빠와 딸의 생동감있는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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