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카페 로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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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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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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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휴가.
특별한 계획을 짜지 않고
이번 주는 그냥 공부를 하기로 하고
카페 로뎀 좋은 분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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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JICHOON
2017.12.21 10:15
부럽군요. 연말에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실수 있다니...
저는 회사에서 노가다 중입니다.
창고짐 나르고, 고장난 제품 고치고, 청소하고, 회계장부 정리하고, 제품 카타로그 디자인하고...
불쌍하지 않습니까? 저희 회사가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오셔서 점심 사주세요.
댓글
공공
2017.12.21 10:3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ㅠㅠ..
금욜에 점심??
댓글
keepbusy
2017.12.21 11:08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부럽군요. 연말에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실수 있다니...
저는 가게에서 노가다 중입니다.
불쌍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저는 누구와는 다르게 오늘 에쎄님께서 과자뿌스러기를 사다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
댓글
esse
2017.12.21 11:14
이런건 지름 금단 현상의 일종이죠.
자~ 이제 지르시면 조금 회복이 됩니다.
그리고... 서마사님도 지르세요~ㅋㅋㅋ
댓글
공공
2017.12.21 11:39
글쓴이
내일. 금요일.에 하루에 에서 점심 함께 하실 분들은 12시까지 모입시다.
댓글
JICHOON
2017.12.21 13:08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함께 하실분에게 점심을 쏘신다는 뜻으로 알고 달려가겠습니다.
댓글
판도라
2017.12.21 13:3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2.함께 하실분에게 점심을 쏘신다는 뜻으로 알고 달려가겠습니다.
댓글
서마사
2017.12.21 14:13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카페에서 모이면...." 눈와라 비와라...안개 껴라..추워라.." 이런 주문이 아무 소용이 없잔아요..
댓글
keepbusy
2017.12.21 14:54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눈이 많이 오면 문닫아요..... 눈와라~~~~ 눈 많이 와라..~~~~
댓글
포토프랜드
2017.12.22 02:56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무슨 공부 하시나 가서 알아봐야 겠어요~ ㅋㅋ
댓글
ace
2017.12.22 05:09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물괴기 들고 달려 가야 하는데 빈손으로 일단 가겠습니다
아이고 갑자기 일이 생겨서 참석을 못하겠네요.
아깝네요
댓글
Steve
2017.12.21 15:47
이런 시간이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사진말고 다른 공부하시겠죠? ^^
댓글
max
2017.12.21 16:18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근데 맘먹고 책들어파고 않으면 왠걸, 글씨들이 춤을 추네요. 해리 포터~ 공부는 할때 해야한다고 옛날 어른들이 이야기 하던데 요즘세상과는 맞지 않는 구시대 사고 방식인듯 하네요. 앞으로 이십년 활동적인 삶을 위해 과감히 책을 다시 드는 시도가 필요하겠죠?
댓글
유타배씨
2017.12.21 17:29
그럴듯한 이공님의 서재같습니다.
무슨 공부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댓글
공공
2017.12.22 12:0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Designing and deploying scalable, highly available, and fault tolerant systems on AWS"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7.12.22 19:05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중엔 제가 아는 단어도 있네요 "and"
댓글
woodenhorse
2017.12.21 20:49
딱 서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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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서 노가다 중입니다.
창고짐 나르고, 고장난 제품 고치고, 청소하고, 회계장부 정리하고, 제품 카타로그 디자인하고...
불쌍하지 않습니까? 저희 회사가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오셔서 점심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