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곳에서 골프를 하면 마지막 홀인 이곳의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이곳에서 골프를 하면 마지막 홀인 이곳의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필드 굴곡과 햇빛이 잘 표현되어 사진에 입체감이 살아 있네요. 제 눈에는 뒤에 있는 집들도 비율이 아주 적당해서 아주 안정감 있게 느껴지는 군요. 오른쪽 아래 모래밭(?)과 왼쪽 중간 쯤 폴(?)이 있어서 단조로움을 피하신 것 같네요 ^^.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동감~
따뜻하고 좋은 색감입니다. 좋아요,,
오른 쪽 옆에 있는 길을 전부 나오게 찍어 놓으면 더더욱 흥미있는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HAMILTON MILL GOLF COURSE 이군요.
가끔 지날때 햇빛이 참 좋았던 곳이었는데..잘 담으셨네요.
왜 난 공들과 안친할까나....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 쬐간한 공 맞추기는 정말 재미 없어서...
오... 무지 달리시는군요..
따듯한 색감이 좋습니다.
로또 당첨되셔서 이 집 사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