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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8.01.04 17:04

빠빠이

조회 수 155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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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 2018.01.04 19:19

    보통 저희들은 스스로의 관점에서 아들이 딸이... 이렇게 이야기하는데요.
    유타님은 어느덧.....
    새해에 한살 더 드시고 기다리시나 봅니다. 손주^^

    새해 손주 보세요!

  • 유타배씨 2018.01.05 18:40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어서 우리 딸과 아들에게 부탁해 보겠읍니다. 3월이 되기전에 어떻게 되어야 올해안에 손주를 볼수있을텐데... ;-)
  • 파랑새 2018.01.05 00:31
    멋진 사진 좋습니다
  • 유타배씨 2018.01.05 18:4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 keepbusy 2018.01.05 05:58
    가족이 모여서 새해를 같이 보내고...
    떠나보내는 서운함이 보이네요....
  • 유타배씨 2018.01.05 08:1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새해가 되어서 그런지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읍니다.
  • 서마사 2018.01.05 12:35
    손주 보실 나이가 되시니 모든것이 손주와 연결되는 군요..축하드립니다.
  • 유타배씨 2018.01.05 18:4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형님, 말씀 놓으세요 ;-)
  • 공공 2018.01.05 13:13
    보통은 빠이빠이라고 하는데,, ㅎㅎㅎ
  • 유타배씨 2018.01.05 18:4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네요... 참 왜 빠빠이라고 했을까요?
  • max 2018.01.05 15:27
    손주 떠나는 마음에 뒤로 물러서는거 잊으신 듯... 긴박감이랄까... 무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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