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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연말에 이탈리아 다녀오셨나 봅니다. 저도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맥스님 흑백 사진은 참 부드럽고 고급스럽습니다.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그저 오래된 영화 속 한 장면만 상상이됩니다.
경험의 빈곤 입니다.
이미지를 볼 때에도 경험 속에 축적된 감정의 기억이 중요한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