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03 추천 수 2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보케 2018.01.25 04:36
    배낭 매고 하이킹 하는 사람치고 웃고 있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즐거움만 남다니요? ㅋㅋㅋ
  • keepbusy 2018.01.25 09:03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제 아들은 이번이 두번째 backpacking 이었는데, 재미 있다고 다음에 또 간다고 하던데요..^^
    덕분에 저도 카메라까지 65파운드 메고 하루 10마일씩 따라다니게 생겼습니다..
  • max 2018.01.25 15:08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호, 65에 10마일?? AT 떠나셔도 되겠습니다.
  • 서마사 2018.01.25 07:02
    말로 그렇게 즐겁다고 하는것이겠지요.. 당시에는 욕할 기운도 없어서 인상만 쓰면서 걷고 있었다에 한표.~~
  • 에디타 2018.01.25 07:27
    저의 경우는 하이킹 하면서 거의 말이 없습니다.

    낯선 자신을 고요히 마주하는 것도

    옆 사람 새롭게 천천히 받아 들이기도 바쁨 ^^
  • Steve 2018.01.25 15:19
    황홀한 하늘색 정말 멋집니다. ^^
  • 포토프랜드 2018.01.26 03:00
    멋진 빛의 색들을 담으셨습니다.
    실루엣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루네요.

    ㅊㅊ!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0 Next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