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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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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1.09.30 05:42 Files첨부 (1)

    저는 가끔 여자들이 매우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IMG_0263e.jpg 

    수만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의 옷중에 하나를 고를수 있다는 것, 이뻐지겠다고 해도 말리는 사람 없다는 것...

  • .O 2011.09.30 07:26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부러워만 하시는거죠?? 되고 싶은 건 아니시죠?  휴~~ 다행이다.

  • 슬리 2011.09.30 07:36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캬, 좋다...

    저 아주머니 눈에서 나오는 광채부터 시작해서 손끝 머리와 리본을 따라 아이의 눈을 통해서 프레임 밖으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선. 

    지춘님, 요런 사진들은 혼자서 즐기지 말고 좀 마이 올려 주세요. 보고 좀 배울수 있게!!! 

    전시회 땜에 올린 사진들 보니까 좋은 것 무지하게 많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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