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억은 아닐진데.
타인의 추억에 연민이 느껴지는것은?






남의 장사하는 가게에서 삼각대를 쓸수도 없고.
카메라는 ISO를 올릴수 없는 구닥다리이고
숨을 멈추고 ...손은 떨리고..
수고했으니...
떡복이좀 부탁드립니다.
.
| Shot Location | Kudzo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남의 장사하는 가게에서 삼각대를 쓸수도 없고.
카메라는 ISO를 올릴수 없는 구닥다리이고
숨을 멈추고 ...손은 떨리고..
수고했으니...
떡복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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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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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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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욕심이 너무 과하신것 같아 둘 다 안 드리려다 그냥 제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겠습니다.
저는 서마사님 사진에 연민이 느껴져서 추천으로 드립니다!
떡볶기 사세요~
스토리가 담긴 손때 묻은 물건은
아무도 쓰지 않은채 방치된 물건보다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겠지요.
그러니 우리들의 좁은 방에서
지지고 볶는 스토리도
훗날 꽤 값나가는 것이 될지도 ...ㅎ
( 그 원시인들은 그랬다더라 )
다리 떨리는 세대들은
힘이 없어서 만나지도 못하고
기운이 딸려서 따지지도 못하고...
그대여 ~~~~ 부디+ 제발 + 거기 + 그저 살아있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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