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높이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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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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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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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마사
2018.01.25 05:59
찰나의 순간에 기가막하기에 포커스를 잡았네요.
댓글
에디타
2018.01.25 07:14
저 새의 기분이 어떨지
여러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댓글
yk
2018.01.25 10:31
새는
항상 자유의 메산저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댓글
Shaun
2018.01.25 10:39
저는 새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낮게 날았는데 올려다 보니 높아 보일 뿐...
저 조금전에 제초작업 하던 중 매소리가 나서 잽싸게 카메라 들고 나갔는데.... 까마귀밖에 없더라는... ㅠㅠ
댓글
yk
2018.01.25 10:43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션님,,까마구!!!
아이구...까마구가 최고입니다.
난 까마구를 찍고 싶어 애간장을 태우는데
놈 들이 나보다 머리가 좋아요.
내 통밥 정도는 다 알아채고 절대로 모습을 주지 않아요..
까마귀에서 느끼는
검은 침묵과 카리스마..
아 까마구님!!!
댓글
max
2018.01.25 13:27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재미난 생각의 전환입니다. 새의 입장에서 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뒤에 보이는 에펠탑 꼭데기도 새에겐 잠시 쉬어가는 곳에 불과 하겠죠?
댓글
Steve
2018.01.25 15:15
새가 고개를 꺄우뚱 하는거 같네요. ㅎㅎ
댓글
max
2018.01.25 15:49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호, 제가 확대해서 보니 그랬었어요. 뛰어난 관찰력이십니다. 마치 사진 찍는 절보면서 "이거 모야??" 하는 듯한 표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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