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처음으로 자동차를 운전할때.
부모는 옆에서 지켜만 봅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어차피 혼자 헤쳐나가야할 길이라는것을 알기에
지켜만 봅니다.

이 사진은 떡복이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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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 Location | 울동네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이 사진은 떡복이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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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아이가 딸랑 하나라서..
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 혹시 넘어지지는 않을까 뒤꽁무니에서 양팔을 벌리고 졸졸 따라다니고..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 혹시나 다치지는 않을까 헬멧씌우고 팔굼치에 보호대 하고...
사춘기에 접어들어 반항이 시작된 지금은....
뚜드려 패지도 못하고..... 후회를 합니다... 그때 넘어져서 좀 다치게 내버려 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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