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빠리의 하늘밑

by max posted Feb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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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8.02.06 07:01
    파리의 야경 이군요. 영화 물랑루즈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 max 2018.02.06 12:4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트 피아프가 즐겨가던 레스토랑이 바로 이곳에 있답니다. 쥴리앙!
  • 포토프랜드 2018.02.06 11:18
    다녀와도 다음날 또 가고싶은 기품있는 클래식한 멋이 느껴지는 도시 입니다.
  • max 2018.02.06 12:4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지난번 빠리는 맛보기로 다녀온 곳입니다. 이태리보다 더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다음엔 남부까지 가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