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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8.02.19 18:38

어느 땡볕의 연인

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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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8.02.20 02:17
    옛날을 이야기하는 멋진 서정시같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JICHOON 2018.02.20 03:53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아름답게 보시는 파랑새님은 역시 마음도 아름다우신 분이심이 분명합니다.
    저에게는 이 장면이 땡볕에 혼자만 우산쓰고 가는 남자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상황이였거든요.
  • keepbusy 2018.02.20 02:54
    물병도 없이 ...... 저런곳을 돌아다니다니.... 용감합니다...^^
  • JICHOON 2018.02.20 03:5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저 멀리서 걸어와서 저 멀리 걸어가는데.... 지평선을 끝나는 곳을 봐도 주차한 차도 안보이고...

  • 서마사 2018.02.20 08:35
    내가 Hvirus 님 사진에는 악플을 달았는데 여기에 선플을 달면 입장이 곤란해 지겠죠? 공평하게 응 ~~~??
  • JICHOON 2018.02.20 17:2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세상은 원래 공평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매일 매일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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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Nov 21 2025
    Category :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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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 Location : 인터라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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