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1/4초는 굉장히 짧지만 사진으로 남겨진 1/4는 너무 길군요.
다시 한 번 도전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한국 문화원 정기 공연에서....
현실의 1/4초는 굉장히 짧지만 사진으로 남겨진 1/4는 너무 길군요.
다시 한 번 도전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한국 문화원 정기 공연에서....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슬리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움직임이 격렬하시더군요.
담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아니면 관계자 분들과 협의해서 따로 촬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도 관람오신 분들에게 방해가 될 것 같아 맘대로 왔다갔다 하지도 못하고
관객에 가려서 제대로 프레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자꾸 생겨 안타까웠습니다.
3 번째 사진은....강렬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만일 필요하다면 문화원 권칠성 단장님에게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올 봄에 촬영을 위한 공연때에는 농악대는 공연을 하지 않았었는데.. 다시 한번 이번에는 농악대 공연까지 해달라고 부탁해보겠습니다
역쉬~~! 쩜오님 멋져부러.
근데 뭘 또 찍을려고 그래요. 이것도 좋구만.
또 다른 묘미입니다. 표현이 참 좋읍니다. .. 수고 하셨읍니다.
첫번째 사진 좋습니다.
적당하고요, 아주 다이나믹 합니다. 좋은 시도를 하셨습니다. 저도 흉내 한번 내봐야겠습니다.
잎이 질 때가 되니까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시는군요 ^^.
첫번째 사진 좋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은 발쪽은 고정되어 안정감이 있으면서 올라가면서 몸과 상모의 리본의 움직임이 다이나믹하게 포착되어 상모 돌리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