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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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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8.03.03 04:50
    빤짝빤짝한 광택 종이에 인쇄된 것 같지 않은 정감있는 무광 사진집에 실린 사진같이 따뜻하고 좋습니다.
  • Edwin 2018.03.03 15:3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esse 2018.03.03 05:08
    이쁘게 담으셨네요~

    이 꽃 이름이 뭔지 몰라서... 한참 고민중에 같이 가셨던 분께서 철쭉이라해 그렇게 믿고(?) 있었었네요~ ^^
  • Edwin 2018.03.03 05:52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아는 지인들에게 물어 봤더니 처음 듣는 꽃이름을 알려 줬습니다.
  • 포토프랜드 2018.03.03 14:13
    저는 꽃사진 찍기가 제일 힘든것 같은데 색다른 느낌으로 예쁘게 찍으셨습니다.
  • Edwin 2018.03.03 15:3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공공 2018.03.03 14:19
    봄 꽃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근데 이름은 처음 듣네요
  • Edwin 2018.03.03 14:2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입니다.
    Neo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서마사 2018.03.04 05:16
    물먹은 명자씨의 질감이 느껴지는듯합니다.
  • Edwin 2018.03.04 06:0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극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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