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저녁있는 삶이 망가졌어요

by 서마사 posted Mar 08,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여기 저기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저는 해가 지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바른 생활 아저씨였는데


카메라 때문에 최근에 밤거리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sunset bridge3.jpg






















DSC00736.jpg




















DSC00739.jpg














Who's 서마사

profil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8'
  • 포토프랜드 2018.03.08 07:23
    카메라와만 다니신다면 밤거리를 돌아다녀도 바른생활 아저씨 입니다. ㅋㅋ

    요즈음은 혼출만 하시나봐요?
    댓글
  • 서마사 2018.03.08 13:0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은 스케줄이 내 맘대로 되지 않아서..혼출만 하게됩니다.
    댓글
  • Edwin 2018.03.08 07:56
    첫 번째는 차타누가 테네시강인 것 같은데요.
    혼자 잘 다니시네요.
    저도 불러주삼.
    댓글
  • 서마사 2018.03.08 13:09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갑자기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고 확 땅기는 느낌이 있어서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좀 아쉬웠었지요
    댓글
  • 공공 2018.03.08 12:41
    오호,, 역시 좋은 카메라에서 쨍한 사진이 나오는군요 ~~~
    댓글
  • 서마사 2018.03.08 13:10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도 좋은데...토키나 렌즈는 더욱더 좋습니다.


    토키나 만쉐이...
    댓글
  • JICHOON 2018.03.08 12:55
    밤에 찍히는 카메라를 처음 접해보셨으니 그 충격이 짐작이 갑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같이 서마사님과 싸돌아 다녀봐야겠군요.
    서마사님 찍은 자리에서 따라하면 저도 이렇게 찍을수 있는거죠?
    댓글
  • 서마사 2018.03.08 13:0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밤에도 쉬지 못하고 고생하는 카메라를 생각하면 불쌍해서 눈물이 앞을....흑흑...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