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너를 통해
by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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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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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어느새
뿌리를 내리고 어우려져서 살고있는 내 모습이 보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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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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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sse
2018.03.16 04:58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어른이 되고...
인생의 힘든 일들 속에서도 진실되게 화이팅 외쳐 봅니다.
댓글
서마사
2018.03.16 06:31
나는 왜 ?
" 튀어나온 못이 맞는다" 라는 속담이 생각날까요? 맞는것에 트라우마가 있나 봅니다.
댓글
JICHOON
2018.03.16 08:15
뿌리를 내린다.. 어울어져 산다... 이거 쉬운 일 아니잖아요? 아날로그님 마음이 고운 탓입니다.
열매도 많이 맺으셔서 주위사람들에게 떡고물도 주시는 인생되시길....
댓글
keepbusy
2018.03.16 16:22
못이 녹이 슬었어요....
아날로그님도 세월이 흘러 녹이 생긴 못처럼 늙어가고 있다는 의미....~~~~^^
댓글
휴(休)
2018.03.17 15:50
자꾸 처다보게 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댓글
Jeannie
2018.03.19 06:33
저곳에 내모습도 보이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8.03.22 04:35
생각이 많아지는 사진!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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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힘든 일들 속에서도 진실되게 화이팅 외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