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산책
by
서마사
posted
Mar 16,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Rome,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세월이 흐르고 나서 돌이켜 생각해 보니.
아이가 어릴때가 가장 행복하던 시절이 었더군요
젊은 부부가 아이와 함께 산책 하는 모습을 보니
Who's
서마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6'
JICHOON
2018.03.16 08:10
이전이 행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훗날의 행복을 향해 지금을 희생하는 사람도 있고...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돈은 없어도, 황당한 일을 간혹 겪기도 하지만, 지금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 이런게 행복 아니겠습니까.
댓글
hvirus
2018.03.16 10:45
피사의 시계탑인가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 아이는 알까요? 부모 잘 만나서 평일에 산책 나오는 기분을...
평일에도 저렇게 여유롭게 살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물론 주말에 일을 해야 할 수도 있지만요...
댓글
yp
2018.03.22 05:39
Rome GA 에 있는 Clock Tower 같은데 맞나요?
댓글
서마사
2018.03.22 06:03
글쓴이
yp
님에게 달린 댓글
예 맞습니다.. 가을 오후에 산책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Edwin
2018.03.22 06:10
오후 4시 35분 퇴근 후 시계탑을 지나가며 아기와 산책 평화롭군요.
서마사님 카메라는 1시 50분으로 세팅되어 있군요.^^
댓글
서마사
2018.03.22 06:35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코닥 카메라는 사진만 찍히는 기능이 있을 뿐이지 나머지 기능은 .....흑..
댓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돈은 없어도, 황당한 일을 간혹 겪기도 하지만, 지금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 이런게 행복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