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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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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서마사 2018.03.22 06:42

어두운 멕시코 시장의 분위기가 약간 으스시해 보입니다.. 워낙 멕시코 치안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8.04.10 07:2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두요!
혼자가기 너무 무서웠어요

댓글
JICHOON 2018.03.22 07:49

그냥 여행으로 다녀오셨나요?
다음번에 뵈면 좀 여행 후기를 들려주세요.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8.04.10 07:2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출장갔다 주말에는 시간나서 가봤어요^^

댓글
공공 2018.03.23 06:18

꿈에 본 멕시코, 저도 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8.04.10 07:2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꼭 가세요!
ㅊㅊ ㅊㅊ ㅊㅊ입니다!

댓글
판도라 2018.03.23 06:52

저도 가보고 싶은 곳중 한곳이에요 ~~
여행후기 기대할께요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8.04.10 07:23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여행후기는 먹고자기 싸고
유럽에 온 느낌이에요!
아직도 사진을 다 풀지 못했어요 바빠서 ㅠ.ㅠ

댓글
에디타 2018.03.24 15:22

멕시코는 이래저래 놀라는 땅이 아닐까 헤아려 봅니다.

음식이 싸서. 잊혀진 우리들의 과거가 발견되어서,예상보다 멋져서.

세번의 페루의 빈민가, 깡촌 이것이 저의 남미 방문 전부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8.04.10 07:23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마져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뻐서 너무 놀랐어요!!!

댓글